'웃음'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9.11.15 부엉이와 밤의 왕 독서감상문입니다. 2
  2. 2008.03.23 아 그리고 까먹었는데 8
  3. 2007.10.07 음식문답 2
  4. 2007.10.07 무슨문답이더라? 4
  5. 2007.09.23 끗! 5
  6. 2007.09.22 크악 술 8
  7. 2007.09.18 제법 2
  8. 2007.09.16 부디
  9. 2007.09.14 핫핫핫핫
  10. 2007.09.11 모기향에 취했음

 네타 없이 쓰려고 했는데 귀찮네요. 네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Posted by 나즈키

4월 10일 제 생일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그러니까 축하하는 의미에서 뭐라도 좀[...]

Posted by 나즈키

2007. 10. 7. 15:07 웃음

음식문답

Posted by 나즈키

2007. 10. 7. 11:20 웃음

무슨문답이더라?


헉헉 문답길이 제법[...]
실프님 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을거같아... 어쩌지..

버전 뚜. to 아메

Posted by 나즈키

2007. 9. 23. 22:21 웃음

끗!

모였노라
마셨노라
죽었노라

...


숙취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숙취x주킹인듯[?

글 쓰는 상태가 상태인지라 좀 이해해주세요.


여섯시에 모이기로 했고 다 모인시간이 일곱시지만 세세한건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진짜 순대까지 사왔으면 남겼을듯... 음식 은근 많았네요 생각해보니까.

맥주가 한 7000cc? 소주 세병에 레몬주 두병, 계란님 특제 한 병. 숫자자체는 얼마 안 돼는데...

저게 다 짬뽕이었다는게 문제죠. 자비없이 내 잔에 섞어준분들 기억하고 있어요 ^^;




레이무 코스하고[...] 돌아다니니까 이분들이

"레이무랑 악수했어!"

"레이무가 술따라줬어!"

"레이무가 화장실갔어!(?)"



...ㅇ<-<


근데 제법 재밌기도 했고


노래방 즈음해선 슬슬 기억이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만난 그사람이어서...



렝무옷입고 잠들어버린거같은데[...] 잠들기직전에 앜니님이

"ㅋㅋㅋ 님 그거입고자면 치마 다 올라올걸요"

...진짜네요





...아스린님 죄송해요 옷 막 다뤄서[...]




자 그럼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첸치님 닭도리탕 맛있었구요 모자 어딨는지 모르게써... 일단 찾아보게씀.
계란님은 이거 보실지 모르겠네요... 처음뵜는데 이런 추태[?]를 부려서 죄송합니[] 술 맛있었어요!!!
캐서린오빤 여전히 술괴물... 약속 어떻게 잘 됐어요? 늦어서 어케;
앜니님 모얌 키모 막 더듬어 사렬 ㅇ<-<
몰랑님 여전히 짱 귀여우셔 막... 근데 완전 사람들한테 돌림빵당하시고[...
이쟌돼써... 이놈이 젤많이더듬어써 ㅠㅠ 널 차버릴거야
다베님 코스하고싶으셨으면 말을 하시지... 밤에 몰래 혼자하시고 막...
여비는 잠깐왔다 휘릭가서 미안해진다... 그래도 얼굴본게 어디야 그지? ^^;;;
즈이코... 노래방 자제좀... 방치우는것도 안도와주고 잊지않겠다...



돈도 제법 나가고 여러가지 의미로 속이 쓰릴 법 한 상황입니다마는

즐겁게 놀았으니 그걸로 충분해요. 아싸! /단체춤/춤/지화자/춤/단체춤

아 근데 숙취땜에 속쓰린건 답이안서네
Posted by 나즈키

2007. 9. 22. 05:56 웃음

크악 술

이 글은 술파티 쫑날때까지 맨 위에 존재합니다.


일정 : 9월 22일 (土)
시각 : 22일 오후 6시
장소 : 일단 사가정역에서 연락하시면 됩니다.
마시는 곳은 나즈키의 집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도보 5.. 아니 10분)
가져올 물건 : 자신이 먹을 안주, 차비...는 당연. 노래방 갈지는 잘 모르겠음...
I는 에링옷과 나즈키의 옷 필히 가져올 것
참가인원 :
참가인원은 그냥 오시는대로.



밤 새도록 퍼마시고 죽을 분과 적당히 살아서 돌아갈 분으로 나뉠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스전기수도는 무료제공입니다. 구워먹든 삶아먹든 맘대로 해 주세요.


개인 가정집이어서 껄끄러워하실 것 같긴 한데요.
두 가지 문제는 해결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단점도 있긴 한데.

1. 저희 집이 요즘 곰팡이문제로 주인집이랑 싸우고있어서 주인집이 얼굴 잘 안 내밉니다.
그래서 주인집에서 뭐라고 할 일은 없구요,
1층은 횟집이예요. 그래서 어지간한 술집보다 시끄럽게 굴어도 오케이. 깔깔깔 덤벼라 주인아

2. 1층에 있는 횟집덕에 화장실 하나가 밖에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이 두개. 좀 럴럴한 편.

3. 슈퍼마켓 걸어서 5초
(신발신는시간이 슈퍼마켓까지 가는시간보다 더 오래걸림)



단점은

1. 곰팡이가 좀 많이...아니 아예 집을 점령했습니다.
벽면 한쪽은 못 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장농하나가 곰팡이에 작살나서 나갔습니다...만
곰팡이 핀 쪽은 사용 안 하도록 집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2. 가정집이다보니 가정집스러운 크기입니다.
그래도 집이 비니 어떻게든 되겠죠 뭐...


뭐 이런 특징이라면 특징이 있습니다만, 특정한 실수만 안 하면 그럭저럭 놀만합니다.
실제로 친구들과도 자주 모였었구요... 오죽하면 참새방앗간 소릴 들을까요[...]

유쾌한 주말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즈키

2007. 9. 18. 20:50 웃음

제법

깨닮은게 있어서[오타아님]

재밌는거만 소프팅...아오타왜이래 포스팅해야지.


정신 버뜩 차리고 좀 재밌는 일 만들어보자[...]
Posted by 나즈키

2007. 9. 16. 13:53 웃음

부디

망가지지 않기를. :)...
Posted by 나즈키

2007. 9. 14. 04:32 웃음

핫핫핫핫

25일 남았구나.



음. 뭐 상관없겠지.



힘내라 나...
Posted by 나즈키

2007. 9. 11. 03:05 웃음

모기향에 취했음

뜻대로 되지 않아도

일이 꼬여 내 다리를 걸어도

인생이 날 죽이려 들어도!!





지지않고 꿋꿋이 한걸음 한걸음 이렇게 걷

다가 언제 다가.


팍팍 풀쩍풀쩍 뛰어넘어서 한번에 도약해야지.



까짓거 풀쩍거리다 엎어지면 좀 쉬고.

다리걸려서 구르면 그만큼 앞으로 가는거잖아.

죽이려들면 어쩔거야... 지가 개겨봐야 인생이지...




크하하하 난 자유인이다.

Posted by 나즈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나즈키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