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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입니다.

상중하 세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원작자의 허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는 창상화입니다.

중, 하편은 가까운 시일 안에 올라갑니다.

사실 번역은 다 했는데 한 번 훑어보기 귀찮아서 일주일 째 방치중입니다.

ㅈㅅ...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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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제자인 아스린님께 바칩니다.
Posted by 나즈키

2008. 2. 5. 08:17 카테고리 없음

울렁울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카리님 화면에서 튀어나오실듯










언제부터인가 골치를 썩이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다.

신경 안 쓰면 되는거지 뭘.

바보같았나봐.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친절해줄게요. ㅅ님.
Posted by 나즈키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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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9. 00:53 동방

[단편] 홍마관 연회

Posted by 나즈키

2007. 10. 3. 13:13

[단편] 援x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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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5. 06:41 한숨

응.

자중하고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한번 더 자중해서

나오는 결과가 지금이니까.

마저 자중하자. 의미도 의욕도 없다 이젠.







요즘들어 유카리가 자꾸 귀여워진다.

글감이 땡기는데... 유카리는 제법 쓰기 어렵기도 하고... 끙.

차라리 초장엔 잘 몰라서 막 휘갈겨댄 느낌인데,

요즘엔 글 쓰는데에 쓸데없이 신중해진 것 같다.



그래도 유카리는 귀여운 것 같다. 믿기지않게도...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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