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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0. 05:44 카테고리 없음

휴-가!

흇까! 나왔습니다.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 제사도 지낼 겸 나왔습니다.



...솔직히 죽을만큼 힘들긴 한데

투정할데도 없고 해서 여기다 끄적.

여튼, 만나고 싶으시거나 술한잔 하시려면 연락만 하세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ㅂ'
Posted by 나즈키
8일

엄마와 만나서 냉면 한 그릇 뚝딱 해치웠다.

겨자를 많이 넣어서 매웠다.

동생의 제보에 의하면, 컴퓨터가 고장나있었다.

하드디스크를 샀다... 월급이 박살났다.

집에 와서 컴퓨터를 고쳐놨다.

마비노기를 시작하려고 했다.

근데 여러가지 의미로 혈압이 올랐다. 시작하는데에만 스트레스를 10정도 받았다.

저녁은 복날이니까 닭으로 해결.



9일.

마비노기는 끝내 8일에 시작하지 못했다.

9일에 캐릭터 생성.

만돌린 / 인간 / 나즈키카나

초반엔 큰 문제 없이 시작한 것 같다.

마비노기는 별 문제 없었지만,

9일에 얼굴이라도 보려고 했던 앜니님과의 약속이, 내가 게을러서 사람을 안 모은 탓에 미뤄졌다.




10일.

오전엔 마비노기 좀 했던 것 같다.

오후엔 친구와 만났는데

잠을 안 자고 놀았던 바람에 친구네 집에서 퍼져버렸다...

그래서 기억은 여기서 끗.




11일.

친구네서 일어나서 같이 마비노기 좀 하고

점심을 '바이킹스' 라는... 시푸드전문점인가. 에서 먹었다.

음... 해산물은 잘 모르지만, 엄청 맛있게 먹었다.

오후에 조금 더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귀가버튼을 찍었다.

집에서 좀 쉬고 있으려니 첸치님이 시비걸었,.. 아니 놀아줬다.

해서 첸치님이랑 저녁약속 잡고 씻고 어쩌고 준비좀 해서 나갔다.


저녁은 '마토이초밥'이라는 초밥뷔페에서 먹었다.

음, 해산물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산물만 점심저녁 연타로 먹었는데

맛있더라

........

정말 맛있게 먹었다... 부대 돌아가면 먹고싶어서 어떻게 지낼지 걱정인듯.

금전적으로 힘들텐데 큰출혈 고맙고 죄송헤요 첸치님 ㅇ_<☆

그리고 첸치님께 동방티셔츠를 받았다.

15000원 주고.

그 뒤엔 집에와서 마크로스를



봤다.

술한잔 하고 피곤해서 잔 것 같다.

지금 9화까지 봐씀. 마크로스 포스팅은 나중에 깔짝





현재 12일.

일어났다.

포스팅하고 있다.



앞으로의 예정.

오늘은 아메랑 좀 놀거다.


13일은 특별한 예정은 없지만, 친척집에 갈 지도.

14일은 카라랑 약속.

15일은 약속은 없지만... 전역하는 모 선임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할 것 같고.

16일은 앜니님 봐야지.

17일은 복귀다.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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