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아즈키가 바라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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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5. 06:41
한숨
응.
자중하고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한번 더 자중해서
나오는 결과가 지금이니까.
마저 자중하자. 의미도 의욕도 없다 이젠.
요즘들어 유카리가 자꾸 귀여워진다.
글감이 땡기는데... 유카리는 제법 쓰기 어렵기도 하고... 끙.
차라리 초장엔 잘 몰라서 막 휘갈겨댄 느낌인데,
요즘엔 글 쓰는데에 쓸데없이 신중해진 것 같다.
그래도 유카리는 귀여운 것 같다. 믿기지않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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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아즈키가 바라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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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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