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아즈키가 바라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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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 00:20
한숨
으악
글을 쓰긴 써야겠는데 머리속이 엉망진창
순서에 맞게 나오란말야 만옇ㄹ;ㅁㄶㄻㄴㄻ낭ㄹ
...아 정신차리자 그래
........그림넣었더니 관리자만 보이네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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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아즈키가 바라보는 하늘
Posted by
나즈키
2007. 8. 31. 20:22
경악
...무서운 우리집
...
모기가 바닥에 떨어져서 빌빌대는것도 이해할 수 있고
파리가 떨어져서 죽은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메뚜기가 시체로 발견돼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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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아즈키가 바라보는 하늘
Posted by
나즈키
2007. 8. 31. 10:23
한숨
꿈을 꾸었다.
아버지께서 짜장면 사준다고 하셨다...
오랜만에 본 아버지의 얼굴은 이전과 차이가 없었다.
이번에도 철부지같이 굴어버린 것 같다.
바보.
시키려는 순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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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아즈키가 바라보는 하늘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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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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