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악 들을만한 사이트가 없어 만들기로 결심하고

플랜을 짠 결과 도출된건

css / DB / 포토샵 정도를 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다는 거.

[일본어야 일상이니까 그렇다 치고]

...시간이 모자라요.




......끄응




그건 그렇고

"어라, 너 앨리스한테 흥미있는거 아니었어?"

"응? 아니, 전혀.

너한테라면 흥미있지만."



이렇게 레이무에게 말하는 마리사

어때요?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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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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