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0. 05:44 카테고리 없음

휴-가!

흇까! 나왔습니다.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 제사도 지낼 겸 나왔습니다.



...솔직히 죽을만큼 힘들긴 한데

투정할데도 없고 해서 여기다 끄적.

여튼, 만나고 싶으시거나 술한잔 하시려면 연락만 하세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ㅂ'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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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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