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2. 21:54 한숨

단적으로 말해

뭔가 좀 제대로 하는게 없는건 사실이고

맨날 놀지만




그래도



들으면 조금 우울하지...





에이. 잘못은 나한테 있는데.






그러니까 김치 지겨워요 엄마[...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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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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