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1. 23:46 한숨

난 바보 .ㅅ.

생각을 고쳐먹자.

놀다가 생각나면 글 쓰는게 아니라

글쓰다 지치면 노는거야.



어느틈에 이렇게 바뀐거지? 어리석긴...

정신차려 나야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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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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