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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입니다.

상중하 세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원작자의 허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는 창상화입니다.

중, 하편은 가까운 시일 안에 올라갑니다.

사실 번역은 다 했는데 한 번 훑어보기 귀찮아서 일주일 째 방치중입니다.

ㅈㅅ...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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