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고 있었네.
크게 별 일이야 없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죠 뭐.
여행에서 돌아온 뒤로, 우선 수강신청이 있었습니다. 만... 썩 좋은 소식은 없군요. 전체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우울하네요. 이게 3일 아침 이야기입니다.
뭐 다들 한다는 스II 를 하고있습니다. 그냥 재밌네요.
캠펜하긴 좀 귀찮은데.
그 외엔 게임을 하는것도 없고, 그냥 멍하니 메신저에 들어와서 주절주절주절댈 뿐입니다.
음.................
다음주엔 워드필기보러갑니다.
얃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