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5. 08:17 카테고리 없음

울렁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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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님 화면에서 튀어나오실듯










언제부터인가 골치를 썩이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다.

신경 안 쓰면 되는거지 뭘.

바보같았나봐.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친절해줄게요. ㅅ님.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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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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