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0.08.02 그간 격하게 격조했습니다!
  2. 2010.07.29 아이고야;
  3. 2010.07.28 위-킥-스 병-신-인증글
  4. 2010.07.28 일기.
  5. 2010.07.27 얍엽욥윱엽 일기
  6. 2010.07.24 일기
  7. 2010.07.22 일기
  8. 2010.07.20 또 무슨 일이니
  9. 2010.07.20 일기 이틀치
  10. 2010.07.17 일기
총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옵긔.
Posted by 나즈키

2010. 7. 29. 21:42 일기

아이고야;

어제고 오늘이고 여전하시네 저양반

죄송한데 씨발 고생했으니까 알아달라는건 군대에서 배워오셨나보네요.

군대가서 살인 배워온다고 개드립친 썅년도 그건 싫다고 했거든요? 한것도 없으면서 보상심리 들이대는거?

운영자를 누가 시켜서 하나요? 다 자기 기분 좋으니까 하는거지? 뭐 관리자가 목이라도 조르면서 협박합디까?

그렇게 고생하셔서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 손으로 적출하시라구요. 괜히 유저들 키배붙이지 말고.

왜 싸움이 났는지 자기 글을 읽으면서도 모르나? 나이를 서른이나 처 드셨으면서? 어이가 없어서

일이 이렇게 커지면 이상한 줄을 알아야지, 그러고도 잘났다고 쉴드치는 병신새끼들도 참

아오 성질나 안해
Posted by 나즈키
http://marimite.xt.to/zmxe/?mid=free&document_srl=2204209

그냥 써커 많은데 동방 빼버려도 되겠구만 뭘 유저들한테 물어까지 보나

그리고 평소에 글 수십개 올려서 동방 조지게 만든 새끼들 불러놓고 이야기를 하든지

그런놈들 리플은 보이지도 않는데 괜히 병신들끼리 치고받고

저래가지고 문제가 해결될 것 같나? 거 중간에 링크걸어준것도 보면 세네명이라고 누군지 딱 찍기까지 했네. 그럼 그 세네명 잡고 상담하든가.



그 이전에도 뻑하면 홈페이지 접속 안되고 바이러스가 어쩌고 날리고 살리고 탈춤관광 추는거 보면서 아 참 병신같다... 했는데

이건 더 답이 없네.

원래 개인 홈페이지에선 자기 써커들이랑 하고싶은거 하는거니까 그냥 맘대로 하세요.

괜히 멀쩡한 애들까지 혈압 올라가게 만들지 말고.

운영진에 그정도 판단할 능력도 없다는 병신인증글로밖에 안보이니까
Posted by 나즈키

2010. 7. 28. 03:33 일기

일기.

일어나서 시계방 다녀왔습니다.

줄이 짧아서요.




적당히 빈둥댄 것 같은데 딱히 뭘 했는진 생각나지 않네요.



한 일곱시 쯤~ 해서 동대문에 갔습니다.

이모댁에. ㅋ.

가서 옷좀사고

저녁도 좀 얻어먹고

그러고 왔듬.

그리곤 몽이랑 이거저거 이야기 좀 하고.

코마치 레이무좀 적어두고.

그러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즈키

2010. 7. 27. 07:28 일기

얍엽욥윱엽 일기


쫌 밀렸는데!

쓰는 타이밍이 이상해서 어쩔 수 없다니깐.




일단 되짚어보면...

24일엔 썩 달갑지 않은 방문객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PC를 쓰기가 곤란해서 일찍 끈 건 좋은데, 결국 그대로 잤다는거.

별다른 일은 없었네요. 카탄 재밌어요. 넷카탄도 괜찮음. 멱살도 잡고 초면인데 욕하고 차단

[?]



25일엔 적당히 자다가 일어나서 뭐 김치찌개 끓인 기억말곤 없네.

에코가 영 렙업이 안됨다. 흑흑

그리고 Split Second를 깔아봤는데 저날 에피소드3까지 갔듬
재밌듬


그리고 그대로 아침이 돼서 동생 병원에 좀 들렀다가 귀가.

여기서 그대로 26일로 넘어간다는 함정

수술은 잘 됐다네요. 흠흠.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봤는데.

알바생들은 1번칸에서 8번칸으로 가면서 전단지 붙여놓고 가고

구청에서 나온 알바 할아버지들은 그걸 다시 떼어가고

이게 대체 뭐하자는 수작인지 잘 모르겠음.

이게 바로 명봙이가 말하는 일자리 창출인가.

자고, 일어나서 친구들 좀 보러가서 영등포까지 가갖고 고기먹고왔듬

맛나넹 냠냠



고기먹고 오면서...

이것저것 구상해놓고 들어와서 이야기 좀 하려고 했는데 애가 잠들어버려서 흥이 식음

아니 솔직히 잊어버림 orz

기분이 착잡함.



오랜만에 ㅈㅅ님이랑 수다도 좀 떨고

알고보니 ㄱㄺㄹ님이 모길드였는데 그게 ㅈㅅ님 길드라던가

오늘도 나가봐야하는데 영 귀찮다던가. 등등.

스프릿 세컨드는 슬슬 실력 딸리는게 티가 나기 시작함[...] 우울



모 연금술하는 게임이 있는데 재료 모으다 빡쳐서 집어던지게 만드네요.

갖고있던 재료가 그게 아닌걸 보니 마치 에코라던가 같음.

방금전에 판 재료가 필요하다니...

일단 정리 끝.
Posted by 나즈키

2010. 7. 24. 06:59 일기

일기

꾜리릭
뾰롱

쿠웱


티벳궁녀가 좀 뿜김
Posted by 나즈키

2010. 7. 22. 03:21 일기

일기

배너제작중.
Posted by 나즈키

2010. 7. 20. 22:59 일기

또 무슨 일이니

왜 그러니...
Posted by 나즈키

2010. 7. 20. 01:57 일기

일기 이틀치


어제는

애기 돐잔치갔어요. 막내이모 애기가 돐이었어요.

맞춤법 바뀌어서 돌인가? 어쨌든.

잘 먹은건 좋은데 배가 부르네옄 으엌



게임은 안했음. 아마도




오늘은

집에서 놀았어요. 쩔받아서 레-이-무 레벨 60됐네요.

직복 맞추면 또 스샷 올릴게요. 히히 좋다
Posted by 나즈키

2010. 7. 17. 20:57 일기

일기

코스프레 온라인 -


이런 상태입니다.

다음 옷은 레벨 60에!



판도라 하츠를 보고 있습니다.

뭐 진지하게 이야기 할 건 없고


이 아가씨가 눈에 좀 띄는듯.

반쯤 왔는데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

13화까진 봤듬.


본격 아야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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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다가 한 13장째쯤 스톱.
나중에 하거나 안 하거나.

일기에라도 써놔야 마저 하겠지...
라고 했는데 번역한거 날아갔음

....아 그림연습할까...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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