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 23:47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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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2 그간 격하게 격조했습니다!
- 2010.07.29 아이고야;
- 2010.07.28 위-킥-스 병-신-인증글
- 2010.07.28 일기.
- 2010.07.27 얍엽욥윱엽 일기
- 2010.07.24 일기
- 2010.07.22 일기
- 2010.07.20 또 무슨 일이니
- 2010.07.20 일기 이틀치
- 2010.07.17 일기
어제고 오늘이고 여전하시네 저양반
죄송한데 씨발 고생했으니까 알아달라는건 군대에서 배워오셨나보네요.
군대가서 살인 배워온다고 개드립친 썅년도 그건 싫다고 했거든요? 한것도 없으면서 보상심리 들이대는거?
운영자를 누가 시켜서 하나요? 다 자기 기분 좋으니까 하는거지? 뭐 관리자가 목이라도 조르면서 협박합디까?
그렇게 고생하셔서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 손으로 적출하시라구요. 괜히 유저들 키배붙이지 말고.
왜 싸움이 났는지 자기 글을 읽으면서도 모르나? 나이를 서른이나 처 드셨으면서? 어이가 없어서
일이 이렇게 커지면 이상한 줄을 알아야지, 그러고도 잘났다고 쉴드치는 병신새끼들도 참
아오 성질나 안해
죄송한데 씨발 고생했으니까 알아달라는건 군대에서 배워오셨나보네요.
군대가서 살인 배워온다고 개드립친 썅년도 그건 싫다고 했거든요? 한것도 없으면서 보상심리 들이대는거?
운영자를 누가 시켜서 하나요? 다 자기 기분 좋으니까 하는거지? 뭐 관리자가 목이라도 조르면서 협박합디까?
그렇게 고생하셔서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 손으로 적출하시라구요. 괜히 유저들 키배붙이지 말고.
왜 싸움이 났는지 자기 글을 읽으면서도 모르나? 나이를 서른이나 처 드셨으면서? 어이가 없어서
일이 이렇게 커지면 이상한 줄을 알아야지, 그러고도 잘났다고 쉴드치는 병신새끼들도 참
아오 성질나 안해
2010. 7. 28. 19:39 일기
위-킥-스 병-신-인증글
http://marimite.xt.to/zmxe/?mid=free&document_srl=2204209
그냥 써커 많은데 동방 빼버려도 되겠구만 뭘 유저들한테 물어까지 보나
그리고 평소에 글 수십개 올려서 동방 조지게 만든 새끼들 불러놓고 이야기를 하든지
그런놈들 리플은 보이지도 않는데 괜히 병신들끼리 치고받고
저래가지고 문제가 해결될 것 같나? 거 중간에 링크걸어준것도 보면 세네명이라고 누군지 딱 찍기까지 했네. 그럼 그 세네명 잡고 상담하든가.
그 이전에도 뻑하면 홈페이지 접속 안되고 바이러스가 어쩌고 날리고 살리고 탈춤관광 추는거 보면서 아 참 병신같다... 했는데
이건 더 답이 없네.
원래 개인 홈페이지에선 자기 써커들이랑 하고싶은거 하는거니까 그냥 맘대로 하세요.
괜히 멀쩡한 애들까지 혈압 올라가게 만들지 말고.
운영진에 그정도 판단할 능력도 없다는 병신인증글로밖에 안보이니까
그냥 써커 많은데 동방 빼버려도 되겠구만 뭘 유저들한테 물어까지 보나
그리고 평소에 글 수십개 올려서 동방 조지게 만든 새끼들 불러놓고 이야기를 하든지
그런놈들 리플은 보이지도 않는데 괜히 병신들끼리 치고받고
저래가지고 문제가 해결될 것 같나? 거 중간에 링크걸어준것도 보면 세네명이라고 누군지 딱 찍기까지 했네. 그럼 그 세네명 잡고 상담하든가.
그 이전에도 뻑하면 홈페이지 접속 안되고 바이러스가 어쩌고 날리고 살리고 탈춤관광 추는거 보면서 아 참 병신같다... 했는데
이건 더 답이 없네.
원래 개인 홈페이지에선 자기 써커들이랑 하고싶은거 하는거니까 그냥 맘대로 하세요.
괜히 멀쩡한 애들까지 혈압 올라가게 만들지 말고.
운영진에 그정도 판단할 능력도 없다는 병신인증글로밖에 안보이니까
쫌 밀렸는데!
쓰는 타이밍이 이상해서 어쩔 수 없다니깐.
일단 되짚어보면...
24일엔 썩 달갑지 않은 방문객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PC를 쓰기가 곤란해서 일찍 끈 건 좋은데, 결국 그대로 잤다는거.
별다른 일은 없었네요. 카탄 재밌어요. 넷카탄도 괜찮음. 멱살도 잡고 초면인데 욕하고 차단
[?]
25일엔 적당히 자다가 일어나서 뭐 김치찌개 끓인 기억말곤 없네.
에코가 영 렙업이 안됨다. 흑흑
그리고 Split Second를 깔아봤는데 저날 에피소드3까지 갔듬
재밌듬
그리고 그대로 아침이 돼서 동생 병원에 좀 들렀다가 귀가.
여기서 그대로 26일로 넘어간다는 함정
수술은 잘 됐다네요. 흠흠.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봤는데.
알바생들은 1번칸에서 8번칸으로 가면서 전단지 붙여놓고 가고
구청에서 나온 알바 할아버지들은 그걸 다시 떼어가고
이게 대체 뭐하자는 수작인지 잘 모르겠음.
이게 바로 명봙이가 말하는 일자리 창출인가.
자고, 일어나서 친구들 좀 보러가서 영등포까지 가갖고 고기먹고왔듬
맛나넹 냠냠
고기먹고 오면서...
이것저것 구상해놓고 들어와서 이야기 좀 하려고 했는데 애가 잠들어버려서 흥이 식음
아니 솔직히 잊어버림 orz
기분이 착잡함.
오랜만에 ㅈㅅ님이랑 수다도 좀 떨고
알고보니 ㄱㄺㄹ님이 모길드였는데 그게 ㅈㅅ님 길드라던가
오늘도 나가봐야하는데 영 귀찮다던가. 등등.
스프릿 세컨드는 슬슬 실력 딸리는게 티가 나기 시작함[...] 우울
모 연금술하는 게임이 있는데 재료 모으다 빡쳐서 집어던지게 만드네요.
갖고있던 재료가 그게 아닌걸 보니 마치 에코라던가 같음.
방금전에 판 재료가 필요하다니...
일단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