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0.06.19 18일부터 19일 새벽까지
  2. 2010.06.18 2010년 06월 17일 낮부터 18일 야간까지.
  3. 2010.06.17 우울한 글 쓰려다가

망전은...

망했음

우르쿨만 죽도록 잡고

부캐는 빙휘석 먹겠다고 퀴르미갈만 존나 뽑고

근데 득템은 없고...


오랜만에 천칙해서

개털리고...


괜히 싸우자 귀신아 맛들려서

지금 65화보네요


...자야지

P.S.
바퀴벌레 자꾸나와 ㅅㅂ

Posted by 나즈키
우- 너무해요.

간다는 소리도 안 하고 휙하니 나가버려서 부루퉁해져 있는 상태였어요.



그런것도 바퀴벌레 소동때문에 다 없어졌지만.

어제오늘 잡아치운 바퀴벌레의 길이를 합하면 약 10센티.

으...



아이엘 아야따응은 15레벨이 되었네요. 무기를 바꿀 때가 됐는데, 비싼 돈 주고 재료사서 만든게 깨져서 이만저만 우울한게 아니예요. 400골드가 어디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건만 ;_;

나도 길드나 들까.



망전은 순조롭습니다(사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우르쿨이랑 면담했고(별로 나온 아이템은 없고), 부캐는 우르쿨 벨트 재료인 빙휘석 줍겠다고 퀴르미갈 면담중이고(빙휘석 하나 나왔고

으잌 짜증나! 템노가다 귀찮아!



드네도 초큼 했어요. 이제 레벨 10 꼬꼬마 아쳐.

스킬트리 어떻게 찍어야할지 몰라서 난감... 무책임한 주인이 바로 접니다. 넵.



축커(쏴커 또는 추쿠) 졌네요. 4:1로 호쾌하게 졌네요.

기대도 안 했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요. 허_저ㅂ무따위가 해봐야 그모양이지.

이딴이런걸로 검색해서 누가 들어온다고 생각만 해도 짜증나니까 저렇게 썼어요. 이해하세요.



고거 말고는 또 뭐 했나... 없네요.

밥도 평범하게 먹은 날이고, 여기까지.
Posted by 나즈키

2010. 6. 17. 06:55 일기

우울한 글 쓰려다가

급 기분 하이해졌네용.

꺄르륵.


오늘부터 모든 포스팅의 주체는 저고,

독자는 미래의 저입니다.

제가 오늘 뭘 했고, 어떻게 지냈으며, 그래서 어떤 기분이 되었는지에 대한 글들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했고, (열두시 다 돼서)

밥먹고- 내내 놀았습니다.

요즘 완전 노네요. 니-트- 가 되는 기간이 너무 빨라요.

마비노기 영웅전(줄여서 망전)에서는 피오나 '두음올림표'가 방패를 호른 실드로 바꿨고, 옷도 카뎃 헤비아머 세트로 바꿨구요.

가드와 카운터가 요기잉네 라는 영상을 보고 다시금 피오나가 간지캐라는걸 온몸으로 느껴도 보았습니다. 피오나의 손맛만큼은 포기할 수 없어요. 막고, 치고, 막고, 치고, 막고, 치고, 막..맞고 튀고(ㅠㅠ)

현재 두음올림표는 레벨 26입니다.

아이보리 노가다가 귀찮은..ㅇ>-< 그런 레벨입니다.

부캐도 하나 있는데 얘는 잘 안 키우게 되네요. 역시 시간이 모자라.

참고로 글 쓰는 시점에서 부캐는 이비(힐비/스태프), 레벨 17입니다.

돈 벌려고 키우는 캐릭터니까 곧 라고데사 배에만 줄창 타겠죠.

본캐는 칼오나(발오나)입니다. 발컨이라 주로 라지실드 착용.



아이엘은 조금전에 레벨 14를 찍고 왔습니다! 힐링 타입 캐릭터예요(아야가!?).
아야따응-(못난 주인때문에) 고생이 많아-

롤링베어는 안잡을래요. 아니 못잡것서! 저건 몹이 아녀!

옷을 바꿔도 태극전사인지 뭔지때문에 별로 바뀌는 감도 없네요.

나즈키는 곧 삭제하고 활캐릭으로 하나 만들겁니다. 꺄르륵


드래곤네스트도 아주 조금씩 하고있는데요,

얘도 두음올림표네요 아이디가. 흠...

주로 쓰는 무기는 활. 아쳐니까요. 샤프슈터 테크 타서 활에 못박을 예정임미다.

근데 샤프슈터 맞나?

레벨은 현재 7. 아니 이제 8?

여섯시 되기 전에 서버가 절 차버려서 말이죠. 확인도 못 하고 나왔답니다.

넥슨 미워, 훌쩍훌쩍


하고 있는 게임에 아쳐가 굉장히 많은데(마영전은 보류, 거기다 나온다는 카이도 남캐니까 영영 안 할겁니다. 오히려 취향은 카록!)이건 다 라그나로크 탓이예요.
온라인게임을 시작하게 된거나 다름없는 라그에서 여궁수로 시작했더니, 여궁수는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예뻐보이는걸요.
색기넘치는 타이즈라던가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허벅지라던가 묘한 짝가슴이라던가

아이엘은 양검캐로 시작했고, 지금은 힐러캐지만 그건 좀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구요.(절대 누가 꼬셔서 시작한 게임이니까 회복담당을 해도 충분히 파티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건 아님)흠흠. 얼른 아쳐 만들어서 키워봐야죠. 기대됩니다.


아-

저녁때 엄마가 늦게까지 안 들어와서 말이예요, 조금 기분이 상했어요.

그런데다가 누구누구가 잠이 든 건지 어떻게 된 건지 내내 자리비움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자려고 누웠었거든요, 밤에.

근데 한시 좀 넘어선가? 늦게 왔으면 잠이나 자지 자는사람 잠 다 깨라고 계속 뭘 달그락거려서,

결국 두시 반정도에 깨서 여태 놀았네요. 어휴;

평소엔 안 그러다가 한번씩 사람 속을 이렇게 뒤집어놓는다니까요.

앞으로 3일은 전화도 말대꾸도 안 할거예요 흥이다 뿡



소설은 나중에 쓸래요. 요즘 내 소설이 빈유로리캐릭터보다 더 굴곡이 없는 작품이라는걸 통감하고 있어서 안되겠어요.
흑흑ㅠㅠ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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