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0. 09:24 카테고리 없음
'삶'에 해당되는 글 459건
- 2007.09.20 엘 카자드 6화... 2
- 2007.09.19 동방워커 와따!
- 2007.09.18 제법 2
- 2007.09.18 [단편] 츤데레밀리아의 함락
- 2007.09.18 근황...이라고 적기도 조금 우습지만
- 2007.09.17 ...조금 생각할 거리가 생겼다
- 2007.09.16 부디
- 2007.09.15 음양옥 - 프롤로그
- 2007.09.15 응.
- 2007.09.14 ..그 별로 딱히
2007. 9. 18. 11:54
[단편] 츤데레밀리아의 함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07. 9. 18. 03:46 한숨
근황...이라고 적기도 조금 우습지만
2007. 9. 17. 06:09 카테고리 없음
...조금 생각할 거리가 생겼다
............모님탓이야
:@....
뭐 그건 그거고
ㅎ대앞 다녀왔습니다.
소화가 안돼서 피자가 피자로 안 보였지만, 맛은 있었어요... 우.
배때기 용량이 한심스럽다...
언제나처럼[?] 버벅버벅대면서 말도 잘 안하고 벙찌게 앉아있었지만...
듣는걸로도 재밌었어요.
모님이랑 모님이랑 모님 얼굴 보고 가는게 목표였으니 목표달성도 했고.
이번에 못 본 모님은 좀 서글프지만 언제한번 서울오면 봅시다. 네?
한양문고 물건은 많은데 원서가업ㅂ어...서 살게업ㅂ었음.
조금우울.
...알상...
다른건 됐고 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그늘인가... 거기에선 자몽주스 제법 맛 특이했고.
이런얘기 저런얘기 듣고... 음음.
뭐랄까 대화의 주제에 나설수가 없어...
그리고... 엄... 음.
...음.
아 여튼 재밌었어요. 담에 또 봐요... 휴가즈으-ㅁ해서[...]
:@....
뭐 그건 그거고
ㅎ대앞 다녀왔습니다.
소화가 안돼서 피자가 피자로 안 보였지만, 맛은 있었어요... 우.
배때기 용량이 한심스럽다...
언제나처럼[?] 버벅버벅대면서 말도 잘 안하고 벙찌게 앉아있었지만...
듣는걸로도 재밌었어요.
모님이랑 모님이랑 모님 얼굴 보고 가는게 목표였으니 목표달성도 했고.
이번에 못 본 모님은 좀 서글프지만 언제한번 서울오면 봅시다. 네?
한양문고 물건은 많은데 원서가업ㅂ어...서 살게업ㅂ었음.
조금우울.
...알상...
다른건 됐고 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그늘인가... 거기에선 자몽주스 제법 맛 특이했고.
이런얘기 저런얘기 듣고... 음음.
뭐랄까 대화의 주제에 나설수가 없어...
그리고... 엄... 음.
...음.
아 여튼 재밌었어요. 담에 또 봐요... 휴가즈으-ㅁ해서[...]
2007. 9. 15. 12:19 동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