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해당되는 글 459건

  1. 2007.09.28 아 어제 재밌게 놀아서 포스팅 안했는데 4
  2. 2007.09.27 오늘의 일기 2
  3. 2007.09.27 오늘은
  4. 2007.09.26 .....어라
  5. 2007.09.25 크악 7
  6. 2007.09.24 군대가는 레이무, 현세에 등장 3
  7. 2007.09.24
  8. 2007.09.23 끗! 5
  9. 2007.09.22 크악 술 8
  10. 2007.09.21 난 바보 .ㅅ.
입영통지서 나왔다.
Posted by 나즈키
걍 햇소린데요

sk 면목역지점 니들 한번만 더 일 그따구로 하세요... 에휴

그래 천만고객이라 뭐 의미없다 이거지...






첸치님 라면 맛있어!! 생각없이 국물 들이켰는데 제법 느끼했는데... 뒷맛은 그닥 안느끼해서 괜찮!

김치도 걍 무난했고... 그냥 진짜 무난한 느낌이었지만...

가격은 좀 셌는...데 사실 사리추가해서 작정하고 먹으면 뭐[...]



...보스몹 팥빙수는 넘어가고

...자몽 은근 맛있네요. 지난번에도 괜찮았는데. 즐겨볼까[..



오락실...도 넘어가고[...] 잘하는게 엄써서 쓰기도 뭐해[...





샣ㅏ님 기다리는데...

첸치님은 막 300마냥 홍대입구 인간탄피들을 전멸시킬 고민하고 있으시고..

...자주 뵌 분이 아니어서 전 어물어물 벌쭘해하고있고...[...]

누구더라... 누구셨지... 블로그는 스토킹하고있는데...

했는데 첸치님이

"그 왜 앨리스 티-..."

그 뒤론 안들어도 오케이[...] 헤매이고있던 퍼즐들이 한번에 맞춰져버려서[...]

오코노미야키 생전 처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맥주도 맛있었지만 의미없고.

새우랑 오징어랑 고기! 단백질! 소화 잘 돼는 고기[...

...큼큼. 여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어떡해요 얻어먹기만해서...ㅠㅠ



......담에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엄... 쏠게요... 네... orz

꼭 쏠테니까요... ....우씨 군대 두고보자...
Posted by 나즈키

2007. 9. 27. 07:05 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제발

딴짓하지말자
Posted by 나즈키

2007. 9. 26. 19:44 카테고리 없음

.....어라

열이 내린게 아니고

몸이 적응한건가


아니 열이 내린건가





...........뭐지
Posted by 나즈키

2007. 9. 25. 18:08 카테고리 없음

크악

오늘 첸치님의 문자를 받고 답장하던 도중

폰이 갑자기 꺼졌습니다.

"어 이거 왜이래" 하면서 당황해 도로 켜려니 화면이 뜨면서

NV시스템을 초기화 어쩌구 기둘러~

...어 잠깐



껐다 다시 켰더니

추가 시스템 초기화중 -

........야



............그후

폰은 수신발신 불가에

번호는 000-000-0000

저장된 번호도 다 날아갔네요.. .싸우자

그래서... 지금 폰으로 연락이 안 됩니다.

하루빨리 고쳐야죠 넴...히밤 SKT 각오

Posted by 나즈키


어 진짜 정신없이 마셨더랍니다.

정신차리니까 세전함 박살나있고 머리도 박살나있고 뱃속도...ㅠㅠ

...아 참.

계란님 책 한권, 우산 두 개[하난 첸치님꺼], 모자[첸치님꺼] 현재 보관중입니다.

짐작가시는분들은 연락주세요...
Posted by 나즈키

2007. 9. 24. 08:26 경악

자비없는 테러...아니

레이무 실사[?] 포스팅이 올라갑니다.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나즈키

2007. 9. 23. 22:21 웃음

끗!

모였노라
마셨노라
죽었노라

...


숙취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숙취x주킹인듯[?

글 쓰는 상태가 상태인지라 좀 이해해주세요.


여섯시에 모이기로 했고 다 모인시간이 일곱시지만 세세한건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진짜 순대까지 사왔으면 남겼을듯... 음식 은근 많았네요 생각해보니까.

맥주가 한 7000cc? 소주 세병에 레몬주 두병, 계란님 특제 한 병. 숫자자체는 얼마 안 돼는데...

저게 다 짬뽕이었다는게 문제죠. 자비없이 내 잔에 섞어준분들 기억하고 있어요 ^^;




레이무 코스하고[...] 돌아다니니까 이분들이

"레이무랑 악수했어!"

"레이무가 술따라줬어!"

"레이무가 화장실갔어!(?)"



...ㅇ<-<


근데 제법 재밌기도 했고


노래방 즈음해선 슬슬 기억이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만난 그사람이어서...



렝무옷입고 잠들어버린거같은데[...] 잠들기직전에 앜니님이

"ㅋㅋㅋ 님 그거입고자면 치마 다 올라올걸요"

...진짜네요





...아스린님 죄송해요 옷 막 다뤄서[...]




자 그럼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첸치님 닭도리탕 맛있었구요 모자 어딨는지 모르게써... 일단 찾아보게씀.
계란님은 이거 보실지 모르겠네요... 처음뵜는데 이런 추태[?]를 부려서 죄송합니[] 술 맛있었어요!!!
캐서린오빤 여전히 술괴물... 약속 어떻게 잘 됐어요? 늦어서 어케;
앜니님 모얌 키모 막 더듬어 사렬 ㅇ<-<
몰랑님 여전히 짱 귀여우셔 막... 근데 완전 사람들한테 돌림빵당하시고[...
이쟌돼써... 이놈이 젤많이더듬어써 ㅠㅠ 널 차버릴거야
다베님 코스하고싶으셨으면 말을 하시지... 밤에 몰래 혼자하시고 막...
여비는 잠깐왔다 휘릭가서 미안해진다... 그래도 얼굴본게 어디야 그지? ^^;;;
즈이코... 노래방 자제좀... 방치우는것도 안도와주고 잊지않겠다...



돈도 제법 나가고 여러가지 의미로 속이 쓰릴 법 한 상황입니다마는

즐겁게 놀았으니 그걸로 충분해요. 아싸! /단체춤/춤/지화자/춤/단체춤

아 근데 숙취땜에 속쓰린건 답이안서네
Posted by 나즈키

2007. 9. 22. 05:56 웃음

크악 술

이 글은 술파티 쫑날때까지 맨 위에 존재합니다.


일정 : 9월 22일 (土)
시각 : 22일 오후 6시
장소 : 일단 사가정역에서 연락하시면 됩니다.
마시는 곳은 나즈키의 집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도보 5.. 아니 10분)
가져올 물건 : 자신이 먹을 안주, 차비...는 당연. 노래방 갈지는 잘 모르겠음...
I는 에링옷과 나즈키의 옷 필히 가져올 것
참가인원 :
참가인원은 그냥 오시는대로.



밤 새도록 퍼마시고 죽을 분과 적당히 살아서 돌아갈 분으로 나뉠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스전기수도는 무료제공입니다. 구워먹든 삶아먹든 맘대로 해 주세요.


개인 가정집이어서 껄끄러워하실 것 같긴 한데요.
두 가지 문제는 해결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단점도 있긴 한데.

1. 저희 집이 요즘 곰팡이문제로 주인집이랑 싸우고있어서 주인집이 얼굴 잘 안 내밉니다.
그래서 주인집에서 뭐라고 할 일은 없구요,
1층은 횟집이예요. 그래서 어지간한 술집보다 시끄럽게 굴어도 오케이. 깔깔깔 덤벼라 주인아

2. 1층에 있는 횟집덕에 화장실 하나가 밖에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이 두개. 좀 럴럴한 편.

3. 슈퍼마켓 걸어서 5초
(신발신는시간이 슈퍼마켓까지 가는시간보다 더 오래걸림)



단점은

1. 곰팡이가 좀 많이...아니 아예 집을 점령했습니다.
벽면 한쪽은 못 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장농하나가 곰팡이에 작살나서 나갔습니다...만
곰팡이 핀 쪽은 사용 안 하도록 집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2. 가정집이다보니 가정집스러운 크기입니다.
그래도 집이 비니 어떻게든 되겠죠 뭐...


뭐 이런 특징이라면 특징이 있습니다만, 특정한 실수만 안 하면 그럭저럭 놀만합니다.
실제로 친구들과도 자주 모였었구요... 오죽하면 참새방앗간 소릴 들을까요[...]

유쾌한 주말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즈키

2007. 9. 21. 23:46 한숨

난 바보 .ㅅ.

생각을 고쳐먹자.

놀다가 생각나면 글 쓰는게 아니라

글쓰다 지치면 노는거야.



어느틈에 이렇게 바뀐거지? 어리석긴...

정신차려 나야
Posted by 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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頷きながら、認め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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